(사)유라시아교육원은 부산지리교사연구회(회장 일과학고 성신제) 소속의 중,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라시아 다중문화 직무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6월22일(토) 오전 10시~12시 부산 수영구 무학로10 (사)유라시아교육원 강의실에서 '다중문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일본, 이집트 등에서 부산에 유학와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 8명, 러시아 중앙아시아 동유럽을 공부하는 한국인 학생 2명, 교사 11명, 전 부산 교육청 전영근 교육국장, (사)유라시아 교육원 측 2명 등 모두 24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1)북방 유라시아와 한국을 잇는 교육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사)유라시아 교육원 활동 소개 (2)참석자 소개 (3)조별 토론(5개조, 주제- 언어와 문화와 가치관이 다른 우리, 어떻게 하면 소 통능력을 키울 수 있나) (4)뒤풀이(다과회, 친교의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종합 토론에서 (1)수능 외국어 과목에 들어있는 6개 주요 외국어 등은 중,고교에서 일찍 가르쳐서 국제화 마인드를 어릴 때부터 기를 필요성 (2)한국인과 외국인이 이렇게 직접 만나서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교사들뿐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많이 주어져서 SNS 등에 고착된 특정 국가 국민의 이미지 등에서 어린 학생들이 잘못된 영향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3)쌍 방향 교육, 전문 교사 양성을 통한 초, 중학교 세계 시민 교육, 다문화 교육 등의 정상화, 패러다임의 전환과 교육 프로그램의 혁신적 전환 필요성 등을 다중 문화 교육의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